국제구조대는 1997년 8월 6일 괌에서 대한항공기 추락사고(외국인 포함 사망 225명)를 계기로 해외에서의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민 보호 차원에서 설치하였으며 1997년 8월 22일 3개팀 31명으로 발대 (비상설 조직)하였습니다.
이후 1997년 캄보디아 프놈펜공항 베트남 여객기 추락사고에서 2015년 네팔 지진까지 모두 13번의 해외출동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인명구조/구호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국격 제고 및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 왔습니다.
방사능 및 유해 화학물질사고 대응
재난 당사국 및 국제기구와의 협조
현장 구호활동 등 기타 재난에 관한 사항
붕괴 구조물에 대한 안전평가 (안전진단)
재난 및 구조기술 정보 수집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대규모 붕괴현장에서의
인명탐색, 구조, 응급의료 (응급처치)
유엔 재난현장 구호조정시스템
(RDC, OSOCC, UN DAC)활동지원
관리
탐색
구조
의료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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