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의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9일 저녁 8시가 넘은 시각에 어머님 혼자 계신 집을 방문한즉

뜻밖에도 십이지장의  대동맥이 돌연 파열되어 피를 토하시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혼비 백산하여 경황없이 119에 전화를 드렸는데

집주소나 위치도 분명하게 가르쳐 드리지도 못하였는데

 

119 신길구급대 정삼권님외 일동이

신고하고 몇 분도  안되어 즉시 출동해,

오신일.

그리고  혈변을 본 상태의 환자를  서슴치 안고

담요 등으로 잘 보호해

 무사히 병원으로 운송해주셔

위급한 상황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당시 허둥지둥하는 보호자에게

환자의 주민증과 문단속까지 챙겨주신

자상한 가이드 덕분에

병원에 도착해서도 입원수속을 무리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위급환자의 이송뿐 아니라

위급상황에 당황하여 챙겨야 할 신분증이나 관리등에

대한 처치까지 가이드 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19 구급대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진정 처음으로 선진 복지국가의 반열에 올라선

우리나라임을 실감한 계기였습니다.

 

119구급대 여러분에게도 늘 신의 은총으로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