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119구조단은 우리나라의 구조기관을 대표하여 유엔 및 세계 각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방을 널리 알리고 국제인도주의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제연합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 산하의 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을 비롯하여 국제연합 재난평가조정(UNDAC), 아시아태평양 인도주의협력(APHP) 등의 활동 참가와 함께 중국 소방국, 일본 소방청 및 자이카(JICA) 등과의 잦은 인적교류 및 합동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주변국과의 우호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개발도상국가의 구조대원에 대한 무료 교육을 통해 세계 저개발국가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구조기술을 전수해 주고 있으며 소방구조 선진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독일 아이시이티(ICET), 싱가폴 민방위학교(CDA) 등 세계의 유명 소방구조교육기관으로 대원을 파견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1991년 국제연합 인도주의업무사무국(UN OCHA) 산하의 비공식 기구로 창설된 국제도시탐색구조대의 조직망으로서 지진 등의 대형재난 발생을 대비하여 붕괴건물 구조기술 보급, 재난현장 대응방법론 개발·보급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례회의 및 훈련을 통하여 회원국과 회원도시탐색구조대들 사이의 교류협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 가입하여 지금껏 2회의 아/태지역 의장국을 역임하였으며 2회 지역회의 개최, 6회 지역회의 참가, 2회의 지역합동훈련 참가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국제구조대”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에 등록되어 있는 도시탐색구조대로서 이 기관에서 권고하고 있는 지침(INSARAG Guidelines)에 맞게 조직 및 운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